스터디#
작성 글#
- 1월
- THE FIRST SLAM DUNK (4.5)
- 2월
- 3월
- 4월
- 5월
-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- V3 (3.5)
- 범죄도시3 (3.5)
- 6월
- 7월
- 스파이더맨-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(4)
- 붉은돼지 (3.5)
- 8월
- 9월
- 아이캔스피크 (3.5)
-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(4)
- 트루먼쇼 (3.5)
- 콘크리스 유토피아 (3.5)
- 그란 투리스모 (4.5)
- 11월
- 마녀 배달부 키키 (4)
-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? (3.5)
- 12월
- 노량 (3.5)
- 파이트클럽 (3.5)
- 서울의봄 (4)
- 런닝의 비중을 좀 높였다.
- 한 번 뛸 때, 40분 그리고 6.5km 정도 뛰는 수준까지 올렸다.
- 내년에 10km 마라톤에 나가볼 예정이고, 목표는 50분대이다.
- 헬스는 등과 어깨, 하체 위주로 주에 각 한 부위씩은 하려고 노력했다.
- 런닝 비중을 높이다보니, 헬스 비중을 그만큼 줄이게 되었다. (주 2회 이상 목표)
- 턱걸이는 개수를 여전히 늘리고 싶어서 헬스 갈 때마다 한다.
피아노#
- 9월 부터 피아노 레슨을 시작했다.
- 이누야사 OST - 시대를 초월한 마음 곡을 가장 많이 연습했다.
- 히사이지 조 - Summer 곡을 연습하기 시작했는데, 어렵다…
- 통풍이 많이 호전되었고, 요산 수치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. (약을 꾸준히 복용하였고, 운동도 꾸준히 했다.)
- 처음 건강검진을 했다.
- 위와 대장 내시경을 했는데, 둘 다 수면으로 진행했다.
- 위는 수면 중에 계속 몸을 일으켜세우려고 해서 실패했다… (그래서 깨어났을 때, 목이 너무 아팠다.)
- 대장 내시경은 무사히 끝냈고, 다행히 이상은 없었다.
- 2022년 여름에 다친 무릎 상처가 2 ~ 3번 정도 재발하긴 했는데, 12월에는 흉터만 남아있고 재발은 하지 않았다.
- 9월에 라섹을 했다. (회복중…)
- 손목 터널 증후군을 거의 10년째 달고 살고 있었는데, 최근에 고통 강도가 심해서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.
- 사실, 이 때 병원가서 터널 증후군인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.
- 원인은 손목 인대를 많이 쓰다보니, 죽은 인대가 발생했는데 죽은 인대는 딱딱해지다보니 손목 터널의 신경을 누르게 돼어 저림 증상과 통증이 동반되었다.
- 치료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 충격파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. (해보고 안되면 주사도 해본다고 함.)
- 가격이 15만원 정도이고, 치료를 4 ~ 5회 정도 3일 정도 간격으로 연속해서 받아야 해서 내년에 시간을 잡고 치료를 진행해볼 예정.
- 2023년은 책을 너무 적게 읽었다. 2024년에는 책 읽는 시간을 늘리자!
- 기록을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하자.
- 공유를 습관화하자. 공유를 위해 자세히 잘 기록하자!
- 개발에 관심을 좀 더 두자.
- 외국 개발 트랜드를 꾸준히 살펴보자.
- 세미나에 참여해보자.
- 영어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자.